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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따뜻한 허브차 건강지키기

by ok healthily 2023. 3. 8.

날씨가 춥거나 일교차가 시기에는 체온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아서 알레르기 비염이나 감기 같은 증상들이 많이 나타납니다. 저도 비염이 너무 심해서 고생을 많이하는데요 겨우 내 살이찌면서 면역력도 떨어지고 음주를한 번씩 즐긴 후에는 예민한 장 때문에 복통과 함께 하루 종일 화장실을 들락거리기마련입니다.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 따뜻한 허브티 티를 마시고 나면 복통 이라던지 두통이 조금 덜하고 불편하던 장도편안해져서하루 종일 기분이 좋다는 말에 허브차를 먹어보기로 마음을 먹고 아침에 따뜻하게 먹으면 좋은 허브차를  간단하게알아볼게요.

 

비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비염도 심하고 과민성 대장 증후군도 있어서 환절기나 겨울철 심지어 여름에도 비염을 달고 살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어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도 심해서 우유는 고등학교급식 이후로는 제가찾아서 먹지는 않습니다. 바로 화장실행이거든요. 한 번씩 음식을잘못 먹거나 하면 너무 괴로워요. 그래서 허브차 중에 패퍼민트 레몬그라스 위장을 진정시켜 주고 복통과 설사 완화를 해준다고차는 소화기 건강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항염, 항균 효과 있어서기대하고 먹어 봐야겠어요. 

로즈마리차

소화불량, 과식

잦은 회식으로 음주와 과식이 일상이 되어 살이 찌면서 혈압, 혈당도 올라가는 것 같고신진대사도 안되고 병원을 가서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술을 안 먹을수도 없고 이래저래 불안하고 해서 찾은 허브차가 히비스커스입닌다. 히비스커스 간 건강에 좋고 체중 감소에도 효과 있다고 하니 아주 좋을 같아요. 새콤한 맛이 나는데 이 새콤한 맛이 부담스러우시면 꿀을 조금 넣어 드시는 것도 좋다고 하네요. 재스민 차도 체중 감소와 혈당 조절, 신진대사 좋다고 해서히비스커스와 재스민을 꾸준히먹어 봐야겠어요.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먹는 것보다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먹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머리가 복잡할 때

일을 하다 보면 머리가 멍하고 갑갑한 느낌이 때가 있네요 그러면 우울하기까지 한데요 그런 날은 꼭 잠까지 설치는 것 같아요 라벤더와 좋다고 하네요. 

라벤더 불안감, 우울증 개선, 수면 촉진 해주고 로즈메리 효능 머리를 맑게 하는 효과 있다고 해서 낮에 한잔씩하면 같아요. 이유 없이 머리가 복잡할 때는 좋은 선택일 것 같아서 가까운 손 닿는 곳에 두어야겠어요.

 

주저리주저리 이야기 하다 보니 좋은 허브차가 많네요. 그래도 먹고 건강을 지키고 예방하는 차원에서는 좋은 같아 아침에 따뜻하게 해서 꾸준히 먹어볼 생각입니다 이것외에도 많은 허브차가 있으니 여러분들도 자신에게 맞는 차를 찾아서 아침 공복에 따뜻하게 드시면 체온 1도 올라가 고기분도 UP즐겁고 행복한하루가 되실 거예요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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